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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평범한 정리 이야기/ReViews (62)
평범한 이야기들
평촌역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고깃집을 찾아보는 도중에 발견한 `소풍`이라는 식당입니다. 기존에는 소고기 무한리필 집이였던거 같은데 11월 달부터는 무한리필은 사라지고 단품 소고기 메뉴를 제공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본 메뉴는 역시 소고기 입니다. 소 한 마리 세트를 시키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살치살, 안창살, 토시살, 부챗살, 갈빗살, 양념육, 우삼겹 총 7가지의 소고기 부위가 나옵니다. 물론 그람수에 따라 부위가 상당히 적어지긴 하겠지만 다양한 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소풍의 메뉴판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메뉴판입니다. 소풍의 이벤트가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하는 SNS 이벤트와 숙성한우등심을 드시면 요리오?라는 와인을 주는 이벤트였습니다. 저는 쿨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기..
이번에 애플펜슬을 사면서 앞 펜촉이 금방 달아서 안쪽이 보이고 정품 펜촉은 2만 원이 넘는 돈이 소모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보호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쓸려면 보호캡 정도는 써줘야겠죠 제가 구매한 제품은 네이버에서 검색되고 제품도 많이 주는 보호캡이였습니다. (직접 사서 씁니다.) 작은 박스로 보내주었습니다. 무려 8개의 보호캡을 보내주더라고요. 상자의 앞은 보호캡의 색상들, 뒤에는 애플펜슬 펜촉에 어떻게 보호캡을 장착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총 8개의 펜촉 보호캡이 작은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상자덕분에 쉽게 보관도 가능하고 여러 개 있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색상을 바꿔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호캡입니다. 정말 뭐... 별건 없지만 보호를 위해 장착을 해줍니다. ( 손은 못생겼..
이번에 애플펜슬 2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온지는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예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를 좀 더 활용을 해보기 위해서 늦었지만 큰 맘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6월쯤 샀는데... 얼마나 안 쓴 거니...) 역시 애플만의 돈지랄 감성이 돋보이는 가격입니다. 그래도 아주 깔끔한 제품입니다. 깔끔한 포장입니다. 애플은 포장 하나만큼은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로 애플펜슬이다 라고 보여주는 앞 포장입니다. 뒤에는 해당 제품이 어떤 거와 호환이 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호환이 된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펜슬은 호환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패드를 확인해서 맞는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상내 내부를 꺼내보았습니다. 애플 제품..
아이폰 7을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와이프가 매일 노래하던 갤럭시노트10이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 바꿀거 빨리 가서 바꾸자 라고 생각하고 바로 예약을 하자마자 저희의 애마 페니를 타고 가서 구매했습니다. 통신사 이동이 아닌 기변이라 쉽고 빠르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후다닥 구매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깔끔하게 박싱처리되어있는 갤럭시노트10입니다. 노트답게 역시 펜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갤럭시노트 플러스가 아니라서 생각보다 크진 않았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깔끔하게 놓여 있는 갤럭시노트10의 모습과 유심을 갈아낄 수 있는 도구(?)로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 작은 박스에는 또 숨겨진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투명케이스! 아래에 사진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을 ..
이번 맥북프로를 구입하면서 같이 산 멀티미디어 허브입니다. 왜 같이 구매를 하게 되었나 보면 2019년 맥북프로는 USB를 꼽을 수 있는 단자가 단 1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부 USB C타입으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총 4개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US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멀티 허브가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의 박스입니다. 생각보단 작지만 가격대는 작지 않습니다. 이 제품이 12만 원 정도 했거든요. 지를 때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단자가 존재합니다. 이더넷카드, 파워를 공급해주는 USB C타입 포트, USB 포트, SD카드, HDMI 포트까지. 많은걸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포장은 간결하지만 튼튼하게 되어있습니다. 본체를 감싸고 있는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