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소비로 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Part 1. 쉬지 않고 일하는데, 돈이 계속 없다?! 욜로족 -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금수저 아님, 모아놓은 돈 없음, 직장인의 현실로, 집-회사 반복하면서 씀씀이를 줄이자 비교 - 나만의 레이스를 그리자. 비교를 하지 않도록 노력 내 집 마련 - 마인드 3가지 ( 부자가 될 수 있다, 티끌 모아 흙무더기 그리고 태산, 말과 꿈은 무료 ) 통장 쪼개기 - 돈에도 목표를 두자 Part 2. 수입 200만 원 지출 250만 원, 이게 가능해?! 고정 지출 - 가계부의 시작 (정리와 버리기) 커피 - 카페라떼 효과보다 효과적인 한 달 이자 만 원 ( 1년 동안 매달 100만 원의 적금의 이자 = 커피 값) 편의점 - 과분한 편리, 먹고 싶은 것만 사기..

Part1.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의 시작. 자기 내면의 힘을 믿는 것 1인 기업가 정신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삶의 노예가 된다. 노예는 아무리 노력해도 꿈을 이룰 수 없다. 즉 자신이 인생을 이끄는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로 인해 꿈을 발견하고 목표와 신념을 가질 수 있다. 세상은 나의 모습이 아닌 나의 만들어진 이미지를 보고 소비하게 된다. 제품 역시 이미지를 본 후 성능 기능적인 면을 보게 된다. 1인 기업가는 항상 공부하고 배워서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정보의 독점하고 먼저 시스템화해야 한다. Part2. 1인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절대 기준 돈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따라서 시작해라. 그렇게 하면 돈이 따라온다. 돈을 먼저 생각하면 지치고..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아이폰 12가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미리 사전예약을 진행해서 샀으면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이놈의 인기 때문에 사전예약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쿠팡에서 물량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아이폰 12 Pro Pacific Blue 입니다. 역시 믿고 쓰는 로켓 배송. 구매한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10월 30일 금요일 구매, 31일 토요일 수령. 역시!) 환경보호(?)를 위해서 충전기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박스는 매우 슬림해졌습니다. 기존 아이폰 상자보다 절반은 슬림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박스는 3GS때부터 느꼈지만 군더더기 없이 매우 깔끔한 포장입니다. 영롱한 푸르딩딩한 P..

교회에서 드럼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우 부족한 아마추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이어 시스템을 구축을 해보고자 믹서 및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리뷰할 제품이 바로 Sennheiser IE40 PRO 제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한 제품 Shure SE215와 IE 40 Pro , 둘 중에 하나를 구매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와 함께 고민한 결과 저한테는 IE 40이 좀 더 맞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0만 원 초 중반대로 저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대였습니다. 착용감도 매우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였습니다.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로 깔끔한 박스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정품을 인증하는 스티커와 함께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있습..

차량을 운행하면서 컵홀더가 하나밖에 없어서 2개를 넣을 수 있는 차량용 컵홀더를 검색하다 하나의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보온 보냉이 가능한 훠링 진공 보온 보냉 컵홀더입니다. 2단 형으로 2개의 컵을 보관할 수 있으며 1번째 칸에는 보온 보냉이 가능합니다. 아래부터는 제품 이미지입니다. 앞뒤로 간략하게 해당 제품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특이점은 역시 보온 보냉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큼직하게 넣어서 장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2단짜리 컵홀더가 있으며 사이즈에 맞게 고정시킬 수 있도록 에바폼 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실제 차량에 꼽은 모습니다. 차량은 더 뉴 제네시스 쿠페고요 컵홀더가 살짝 작아서 에바폼을 밖에 두른 후에 꼽았습니다. 실제 착용샷입니다. 컵홀더 2개로 좀 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