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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들
[USB허브] 벨킨 USB C타입 노트북 멀티미디어 허브 F4U092btSGY 개봉기 본문
이번 맥북프로를 구입하면서 같이 산 멀티미디어 허브입니다. 왜 같이 구매를 하게 되었나 보면 2019년 맥북프로는 USB를 꼽을 수 있는 단자가 단 1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부 USB C타입으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총 4개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US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멀티 허브가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의 박스입니다. 생각보단 작지만 가격대는 작지 않습니다. 이 제품이 12만 원 정도 했거든요. 지를 때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단자가 존재합니다. 이더넷카드, 파워를 공급해주는 USB C타입 포트, USB 포트, SD카드, HDMI 포트까지.
많은걸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포장은 간결하지만 튼튼하게 되어있습니다. 본체를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과, 선을 고정시켜주는 것까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설명서들입니다. 해당 제품을 통해서 전원을 공급하는 방법과 어떤 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키보드가 상당히 더러워보이네요. 사용한 지 8년이 되어가는 사랑스러운 적축 키보드입니다. 고장도 안 나고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딴 이야기였네요. 멀티 허브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저가 플라스틱 제품이 아닙니다.
맥북에 연결 후 USB를 연결했습니다. 잘 잡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멀티허브의 중요성은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맥북을 사용한다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USB 포트 ㅠ)
아래는 해당 제품의 상세 내용입니다. 제가 소개하지 못하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이 리뷰는 제가 제 돈 주고 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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