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어제 4월 회고를 쓴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벌써 5월 회고를 쓰는 날이 된 거 같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은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날정도로 바쁘게 지나갔던 거 같습니다. 물론 이 바쁨이 가정에 관련되고 나에게 관련된 일이었고 업무적으로나 나의 발전으로는 뭘 했는지 기억이 없는 한 달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보입니다. 계획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얼마나 실천을 했냐고 보면 3~40% 정도밖에 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매주 주간마다 주간 계획을 나누고 반성하고 더 나은 삶을 살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5월 한 달 어떤 생활을 했는지 정리 시작하겠습니다. 개인사업자 및 통신판매업 신고 4월 회고에도 적긴 했지만 개인사업자를 등록하고 통신판매업까지 신고..

2021년 6월 1일부터 얀센 백신을 예약하고 맞을 수 있습니다. 얀센 백신은 예비군, 민방위, 국방, 외교 관련자를 대상으로 대략 100만 명분입니다. 얀센 백신은 1회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1회 접종만으로 7월부터 사적 모임 제한 해제 및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 예외 등을 적용받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백신 예약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그리고 화면 가운에 있는 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본인 예약 또는 대리 예약을 할 수 있으면 저는 제가 맞을 백신을 예약했기 때문에 본인 예약을 클릭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4월 애드핏 관련 정리입니다. 정리를 하는 이유는 애드핏 광고의 효율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기도 해서 이참에 상단 하나만 두고 정리를 하기 위함입니다. 대략적으로 4월 한 달 수익은 96원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클릭이 2번이 존재합니다. 일평균 뷰 수는 300~400 이상 나오는데 애드핏은 0~3원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 광고 클릭이 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만 구글 애드센스에 비하면 너무 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움이 더 되는 애드센스를 잘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평균 접속자 수가 많은 수많은 인기 블로거분들은 괜찮으실 수 있겠지만 저같이 일 평균 200~250 명 정도 접속되는 블로그에는 애드 핏은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게 사실..

가정의 달 5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회사일로 가정일로 매우 바쁘고 정신없는 한 달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일들이 있어서 더 바쁠 것 같은 5월이지만 4월 한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 점검해보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4월에는 3월에 비해 좀 더 공부하고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연 계획 중 하나였던 책 읽기는 실패했지만 읽을 책을 찾고 읽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하고자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자동 등록 프로그램 1월에 만들었던 ARP 프로그램 이용해서 블로그에 자동으로 포스팅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ARP는 단순히 쿠팡의 상품을 무작위로 가져와서 블로그에 쉽게 올릴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었는데 결국 수동으로 등록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소요해..

지난 애드핏 관련 포스팅을 할 때에는 매일 수익이 0원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 2021.03.15 - [평범한 일상 이야기] - [애드핏] 수익 0원.. 언제까지 계속 이렇게 되는것일까... 그러고 나서 다음날부터 애드픽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익금액이 엄청납니다. 하루에 1원에서 최대 5원까지 적립이 되더라고요. 이건 뭐.. 안 주겠다 란 의미로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구글 애드센스만 해도 월 최소 천 원 이상은 버는데. 그보다 광고가 더 들어간 애드핏은 31원. 가성비 최악의 광고 시스템인 거 같네요. 일단 4월 한 달 더 지켜보고 난 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금액이 책정되는지도 의심스럽고 블로그의 품질도 생각해되니... 앞으로 걱정이네요 이놈의 애드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