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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평범한.. (303)
평범한 이야기들
작년 초에 적었던걸로 기억난다. "올 한해 너의 계획이 뭐니?" 정신없이 2009년이 지났다. 2010년도 벌써 30일 즉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얼마만큼의 성과가 있었나.... 반성하자.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습관 때문에 약간의 강제성이 들어간 책 읽기는 오히려 나에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 자살에 관련된 내용을 다룬 책을 볼려고 했지만 학교 도서관에서는 쉽게 이미 대여중이어서 고르게 된 책이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이다. 이 책은 제목만으로 내용을 생각했을 때는 “무분별한 성관계를 맺는 창녀들의 속 이야기” 또는 “창녀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으며 낯 뜨거운 정사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란 생각했다. 제목을 본 여러 친구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졌다. 책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자면 90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숫처녀를 사는 것으로 시작되며 14살 된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 주인공의 회고록이다. 책을 읽으면서 섹스와 창녀,..
오메글 (www.omegle.com) 세계사람들과 1:1 채팅을 할수 있는 사이트이다. 회원가입이런거 아니고 그냥 가서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한국인들과 일부 무례한 외국인들이 많긴 하지만 어제는 뜻밖의 인연을 만났다. 2시간의 대화 (물론 안되는 영어에 사전까지 찾아가면서 ㅎㅎ) 아직도 기억난다. ㅎㅎ 한번쯤 해볼만한 사이트 강추!
'용의자 X의 헌신' 이게 원작이 소설이였다는건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고 나서이다. 아 원작이 있으면 영화가 잘 되지 않는 여러 영화를 봤기 때문에 여러모로 걱정이 있었다. '용의자 X의 헌신' 흐음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용의자를 도와주는 뭔가가 있나 했다. 팜플렛을 보니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놓았는데 왠지 이게 다 일듯한 느낌! 처음 도입부분은 매우 잘다듬어져있고 흥미를 가지고 시작을 했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중간에서 끝부분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결말은 조금 아쉽다고 해야되나. 영화가 끝까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일본식 개그라던'가 '급작스러 진행' 진지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웃음' (왠지 일본영화는 이런 이상한 포인트가 많다) 하지만 영화에서의 큰..
MFC에서도 문자열을 특정 구분자로 나눌수 있는 함수가 있다. AfxExtractSubString() 이며 원형은 BOOL AFXAPI AfxExtractSubString (CString&, LPCTSTR, int, TCHAR ); 각 인자는 1. 나누어진 문자열이 들어가는 곳. 2. 나눌 문자열 3. 나눌 문자열의 위치 4. 구분자 Ex) int index = 0; int i = 0; CString Name = "pp;aa;pp;"; CString * test = new CString [3]; while(i < 3){ AfxExtractSubString(test[i],Name,index++,_T(';')); } PS. while 문에다 넣어서 해도 된다. 그런데 나는 알수없는 오류로 인해서 위와 같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