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지패드의 화면캡쳐 ( 스크린샷 ) 는 과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저는 옵티머스G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알게 되었지만 지패드에서 캡쳐하기는 조금 번거롭더라고요 먼저 캡쳐하는 방법은!? 전원버튼 + 볼륨줄이기 버튼 을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그런데 지패드가 핸드폰에 비해 크기 때문에 저기를 동시에 누르기가 참 애매한거 같습니다. 오른속으로 누를때 뭔가 불편한 자세로 엄지와 검지로 누르게 됩니다. (물론 이건 저의 방식이기때문에...) 왼손으로 누를때에는 사실 세로로 놓고 누르는데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누르게 되더라고요 뭔가 불편하지만 지패드의 화면캡쳐 ( 스크린샷 ) 방법 입니다. G패드 , GPAD , 지패드 , 태블릿, LG 태블릿 갤럭시노트 아이패드

지패드를 구입했으니 그에 맞는 악세사리를 구입했습니다. 바로 보호케이스와 보호필름 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많은 종류의 케이스가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괜찮고 멋스러운 놈들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에서 살려고 몇 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 보호필름과 보호케이스 입니다. 많이 보셨을만한 보호필름 커버 디자인입니다. 지패드 8.3 용으로 큼직하게 나왔습니다. 안에는 역시나 2장의 보호필름과 먼지를 제거하는 천이 있었습니다. (다만 저 먼저를 제거하는 천의 먼지가 붙은 불상사가 생겼습니다만.. ㅠ) 지패드 8.3 용 케이스입니다. 제품은 VOIA에서 나온 제품으로 가격은 정품커버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케이스 내부 모습있습니다.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스트로폼이 들어가..

지패드(G패드) 개봉기입니다. 대략 2년간 사용했던 아이패드 3세대를 처분한 뒤 다음날 지패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인터넷으로 32만원 정도 하는데 저는 미개봉상품을 중고거래로 해서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었습니다. 지패드는 안드로이드가 내장되어있는 태블릿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갤럭시탭이나 노트 10.1 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깔끔한 상자와 디자인입니다. 뒤에는 지패드의 성능과 기능등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14년 3월 에 생성된 지패드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그외는 시리얼정보등으로 인해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지패드 상자를 뜯으면 다음과 같이 흔적이 남게 됩니다. 미개봉 중고 지패드를 구입하실 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붙여도 흔적이 남기 때문에 개봉한 제품..

G패드(지패드)는 LG에서 나온 태블릿입니다. 아래는 G패드에 대한 정보입니다. G패드에서 논란거리는 바로 액정입니다. 일명 오줌액정이라는 말로 화면을 최대밝기로 하더라도 화면이 노랗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G패드의 장점은 바로 가볍고 한손으로 잡을수 있다 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아이패드 3세대는 무겁기도 했으며 케이스까지 사용하면 상당히 큰 태블릿에 속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Q페어 기능입니다. Q페어는 기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각종자료를 전송하거나 전화나 문자의 송수신 여부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패드 , GPAD , 지패드 , 태블릿, LG 태블릿 갤럭시노트 아이패드

기존에 일했던 회사가 화전동으로 이사해서 놀러갔습니다. 저녁때가 되었고 저희는 식사를 하러 이동!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리고 옆에는 논이 있는 곳에 떡 하니 있는 화전동 맛집 우친각! 우친각의 차림표 입니다. 오겹살도 있습니다. 묵은지오겹살은 200g에 12,000원이였습니다. 묵은지가 진짜 맛있어요! (우친각차림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이 정말 저렴합니다.) 기본 불판입니다. 정가운데 국거리 넣는건 많이 봤지만 이건 옆에 기울어져있습니다. 기본 반찬들입니다. 깻잎 보이시나요? 저게 또 별미입니다. 일단 저희는 오겹살과 등심을 시켰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침이 꿀꺽이네요. 먼저 오겹살과 고구마를 올려놓고! 묵은지도 올려놓고! 지글지글 구워 먹으면 된답니다!. 화전동 맛집 우친각의 상추쌈입니다. 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