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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들
[G-Pad] 지패드(G패드) 개봉기 본문
지패드(G패드) 개봉기입니다.
대략 2년간 사용했던 아이패드 3세대를 처분한 뒤
다음날 지패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인터넷으로 32만원 정도 하는데 저는 미개봉상품을 중고거래로 해서
좀 더 싼 가격에 할 수 있었습니다.
지패드는 안드로이드가 내장되어있는 태블릿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갤럭시탭이나 노트 10.1 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깔끔한 상자와 디자인입니다.
뒤에는 지패드의 성능과 기능등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14년 3월 에 생성된 지패드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그외는 시리얼정보등으로 인해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지패드 상자를 뜯으면 다음과 같이 흔적이 남게 됩니다.
미개봉 중고 지패드를 구입하실 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붙여도 흔적이 남기 때문에 개봉한 제품을 미개봉이라고 속이고 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깔끔한 흰색 지패드가 저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충전캐이블과 설명가 들어있습니다.
요즘 박스는 저렇게 잘 나오는거 같습니다.
짜짠~ 아직 보호비닐을 뺴진 않았지만 한 손으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해 보이는건 왜인지..
그래도 얇아진 두께로 인해 한손 그립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면 먼저하는건 불량화소체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뜨겁게 논란이 되어있던 지패드 오줌액정.
사실 저도 살짝은 오줌액정이였습니다. 주르르르륵(ㅠㅠ)
그래도 사용하기에는 큰 불편이 없을정도로 미세한거 같았고
화면밝기도 스마트폰은 30으로 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혹시 나중에 문제 되면 교체하러 가야겠죠^^
무거운 아이패드 3세대에서 가벼운 지패드로 옮겨왔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즐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