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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pple pencil (2)
평범한 이야기들
이번에 애플펜슬을 사면서 앞 펜촉이 금방 달아서 안쪽이 보이고 정품 펜촉은 2만 원이 넘는 돈이 소모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보호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쓸려면 보호캡 정도는 써줘야겠죠 제가 구매한 제품은 네이버에서 검색되고 제품도 많이 주는 보호캡이였습니다. (직접 사서 씁니다.) 작은 박스로 보내주었습니다. 무려 8개의 보호캡을 보내주더라고요. 상자의 앞은 보호캡의 색상들, 뒤에는 애플펜슬 펜촉에 어떻게 보호캡을 장착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총 8개의 펜촉 보호캡이 작은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상자덕분에 쉽게 보관도 가능하고 여러 개 있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색상을 바꿔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호캡입니다. 정말 뭐... 별건 없지만 보호를 위해 장착을 해줍니다. ( 손은 못생겼..
이번에 애플펜슬 2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온지는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예전에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를 좀 더 활용을 해보기 위해서 늦었지만 큰 맘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6월쯤 샀는데... 얼마나 안 쓴 거니...) 역시 애플만의 돈지랄 감성이 돋보이는 가격입니다. 그래도 아주 깔끔한 제품입니다. 깔끔한 포장입니다. 애플은 포장 하나만큼은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로 애플펜슬이다 라고 보여주는 앞 포장입니다. 뒤에는 해당 제품이 어떤 거와 호환이 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호환이 된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펜슬은 호환되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패드를 확인해서 맞는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상내 내부를 꺼내보았습니다. 애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