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옵티머스G 를 사용한지 이제 2일째인데요 요번에 구입한 저가형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 아래 이미지 보시면 옵티머스G 화이트인데도 결국 블랙처럼 보이는 현상이!! 옵티머스G는 블랙이 진리라고 하는데 결국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블랙이나 화이트나 다 똑같은 느낌이겠네요!! 영락없는 옵티머스G 블랙!? (사실 화이트 입니다^^!! )

아이폰3GS 를 2010년 4월에 개통해서 지금까지 썼으니깐 대략 31개월 정도를 아이폰을 썼었는데 아이폰5를 기다리다가 약정3(할인반환금)도 3사 다 실행된다고 하고 그래서 결국에는 옵티머스G로 핸드폰을 변경했네요 박스는 역시 아이폰3GS일때 맛보아서 이젠 다 그 형식으로 나오는거 같은 느낌? 박스를 열면 이렇게 옵티머스G가 저를 기다리네요^^ 네. 화이트입니다. ㅎㅎ 블랙이 진리라고 하는데 저는 품절이라 저는 화이트로 구매했네요^^ 안의 구성품입니다. 옵티머스G보다 더 인기 있는 쿼드비트(일명 지어폰)도 들어있고요 설명서 NFC태그도 있네요- 일단 오픈은 이정도로 쓰고요- 좀 더 써보고 다시 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