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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민토 (1)
평범한 이야기들
저번에 갔던 민토에 대해.
오늘의 장소는 민들레영토 = 민토 라고 많이 부르는 곳을 갔다. 정말이지 처음으로 가봤지만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곳. 점점 빠져들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아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 '문화마당' 이란것은 차를 계속 먹을 수 있었는데 민토차는 향도 좋으면서 뒷맛은 달콤해 푸욱 빠져버렸다. - 5.24일 일기 中 -부천 민토 위 일기에서도 봤겠지만. 처음 민토를 가본 나로썬 정말 환상적인 곳이였다. 반갑게. 친절하게. 항상 상냥한 직원분들과. 처음 먹어보지만 은은한 향과 함께 남는 달콤함이 한 번 더 생각나는. 처음 가면 헷갈리수도 있는 민들레영토 사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갔다 온지 1주일이 지났건만 그 맛과 편안함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수많은 종류의 차와 커피 식사류, 후식까지. - 먹는것을..
평범한 일상 이야기
2008. 6. 1.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