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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들
저번에 갔던 민토에 대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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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소는 민들레영토 = 민토 라고 많이 부르는 곳을 갔다.
정말이지 처음으로 가봤지만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곳.
점점 빠져들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아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
'문화마당' 이란것은 차를 계속 먹을 수 있었는데
민토차는 향도 좋으면서 뒷맛은 달콤해 푸욱 빠져버렸다.
- 5.24일 일기 中
정말이지 처음으로 가봤지만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곳.
점점 빠져들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아늑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
'문화마당' 이란것은 차를 계속 먹을 수 있었는데
민토차는 향도 좋으면서 뒷맛은 달콤해 푸욱 빠져버렸다.
- 5.24일 일기 中
부천 민토
-부천 민토
위 일기에서도 봤겠지만. 처음 민토를 가본 나로썬 정말 환상적인 곳이였다.
반갑게. 친절하게. 항상 상냥한 직원분들과.
처음 먹어보지만 은은한 향과 함께 남는 달콤함이 한 번 더 생각나는.
처음 가면 헷갈리수도 있는 민들레영토 사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갔다 온지 1주일이 지났건만 그 맛과 편안함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수많은 종류의 차와 커피 식사류, 후식까지. - 먹는것을 고르기에도 힘들정도로 많은 음식.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
정해져 있는 시간에 상영되는 영화.
언제든지 반겨주는 책.
다만 혼자 가거나 남자들끼리 가면 이상해질 것 같은 분위기의 민들레영토.
정말 다음에... 언젠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아니 꼭 가고 싶은 도심속의 좋은 공간. = 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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