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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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이야기

시 간

songsariya 2009. 2.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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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멈추지도 되돌리수도 없다."

이제 억압된 삶에서 약간은 자유롭게 된지 7일.
너무나 자유로웠는지 하루하루 패턴이 완전이 뭉개져버렸다.

나오기전 결심은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다시금 결정을 해야되는데, 머리는 그래야되는데
몸은 그렇지 않고 있다.

아.............. 제발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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