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Laravel
- 옵티머스 g
- php
- FMS
- 코드이그나이터
- 제주도
- 셀레니움
- Raspberry Pi
- Ubuntu 20.04
- 옵G
- 우분투 20.04
- upbit
- 라라벨
- 프레임워크
- C
- 우분투
- 라즈베리파이
- 라즈비안
- ubuntu
- 업비트
- TiL
- MySQL
- 회고
- codeigniter
- 맥
- 20.04
- Selenium
- 옵티머스g
- 맛집
- 옵지
Archives
- Today
- Total
728x90
목록용의자 X의 헌신 (1)
평범한 이야기들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 시사회를 다녀오고
'용의자 X의 헌신' 이게 원작이 소설이였다는건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고 나서이다. 아 원작이 있으면 영화가 잘 되지 않는 여러 영화를 봤기 때문에 여러모로 걱정이 있었다. '용의자 X의 헌신' 흐음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은 용의자를 도와주는 뭔가가 있나 했다. 팜플렛을 보니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놓았는데 왠지 이게 다 일듯한 느낌! 처음 도입부분은 매우 잘다듬어져있고 흥미를 가지고 시작을 했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중간에서 끝부분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결말은 조금 아쉽다고 해야되나. 영화가 끝까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일본식 개그라던'가 '급작스러 진행' 진지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웃음' (왠지 일본영화는 이런 이상한 포인트가 많다) 하지만 영화에서의 큰..
평범한 일상 이야기
2009. 4. 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