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upbit
- ubuntu
- FMS
- 라즈비안
- Ubuntu 20.04
- TiL
- MySQL
- Raspberry Pi
- 옵지
- 옵티머스g
- 옵티머스 g
- 셀레니움
- 옵G
- 맛집
- C
- codeigniter
- 라라벨
- 20.04
- Laravel
- 우분투 20.04
- 프레임워크
- 코드이그나이터
- php
- 라즈베리파이
- 맥
- 제주도
- Selenium
- 업비트
- 회고
- 우분투
Archives
- Today
- Total
평범한 이야기들
[영화] 블레임 : 인류멸망 2011 (스포 약간) - 실망 본문
728x90
블레임 인류멸망 2011 영화 시사회 표가 운좋게 당첨이 되 친구와 같이 서울극장으로 갔다.
왠지 이름에서부터 불안감이 들어오는 영화 블레임 인류멸망 2011 (이하 블레임)
일본 영화는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일본영화들은 그저 허접해보이 느낌.
내용을 아주 간단히 한두줄로 요약을 하자면
"일본에 알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주인공인 한 의사는 열심히 치료제를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뭐 결국은 다 죽을꺼라는 메세지만 남겨주고 끝난다."
아 너무 간단한가 ㅡㅡ 하지만 이게 사실
영화속에서는 넣지 않아야할 러브라인을 그리거나 다음장면을 예측이 아니라 맞출수 있는 뻔한 스토리
말도 안되는 급 진행 뭐 할말이 안나오는 영화다.
영화를 다 보고 바로 느낌점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 표현 딱 하나.
절대 비추 영화
블레임 평점을 준다면 10점 만점에 1점도 주기 힘들정도의 영화.
뭐 시사회로 봐서 다행이다 ㅠㅠ
왠지 이름에서부터 불안감이 들어오는 영화 블레임 인류멸망 2011 (이하 블레임)
일본 영화는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일본영화들은 그저 허접해보이 느낌.
내용을 아주 간단히 한두줄로 요약을 하자면
"일본에 알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주인공인 한 의사는 열심히 치료제를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뭐 결국은 다 죽을꺼라는 메세지만 남겨주고 끝난다."
아 너무 간단한가 ㅡㅡ 하지만 이게 사실
영화속에서는 넣지 않아야할 러브라인을 그리거나 다음장면을 예측이 아니라 맞출수 있는 뻔한 스토리
말도 안되는 급 진행 뭐 할말이 안나오는 영화다.
영화를 다 보고 바로 느낌점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 표현 딱 하나.
절대 비추 영화
블레임 평점을 준다면 10점 만점에 1점도 주기 힘들정도의 영화.
뭐 시사회로 봐서 다행이다 ㅠㅠ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