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들

오랜만에 쓰는 글. 본문

평범한 일상 이야기

오랜만에 쓰는 글.

songsariya 2008. 10. 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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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쓰는 글인거 같다-
뭐랄까 그 사이 바쁜 것도 있었지만..
바보같이 행동 한 시간이 더 많이 있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가진다.

역시 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지 나를 위해서 할것 같다.
이제부터 바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꺼 같다.
해야할일이 아직은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 나는 '우물안 개구리'이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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