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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옵티머스 G를 쓰면서 느끼는 단점?

songsariya 2012. 12.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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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를 쓴지도 벌써 거진 한달이 되어갑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한달동안 쓰면서 느끼는 불편한 점!!!

 

입니다^^// 사실 거창한거 같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들이라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그럼 옵티머스G를 쓰면서 불편한점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터치안먹는 현상.

 이 현상은 다른분들도 다 격는 현상이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패치를 하면 될텐데

왜 안해줄까요? 왜 그럴까요? 이건 터치가 안먹는다는거 자체가 중요한 부분인데..

 

2. 지 스스로 와이파이가 켜질때.

 가끔식 옵티머스G 혼자 와이파이가 켜질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충전 완료 후? 일때가 많은데

배터리 먹는것때문에 아에 꺼놓는 저로썬 가끔 보면 불쾌하더라고요. 이놈의 와이파이!!!

 

3. 배터리 표시의 불안정성.

 배터리표시가 정확하지 않아서 불편할 때가 많아요. 특히 전원이 별로 없을떄 더 그래서

짜증이 엄청 날 때도 많아요. 막 30%였는데 5분 있다 보면 막 15%에요. 근데 15%에서

한 시간은 또 쓸수 있어요 이상해요 ㅠ

 

4. 가끔 LTE,3G 먹통이 되요.

 어느 날은 카톡이 하나도 안와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핸드폰 전원을 껐다 키니 수십개의

카톡이 막 날라와있었어요. 전화도 하나도 안왔는데 딴 사람들이 전화 왜 안받냐고 그럴때가

있었어요.

 

 

옵티머스G의 불편함은 요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딴 분들은 교체할 수 없는 배터리와 외부 메모리 카드를 넣을 수 없는것도 넣으실수 있는데

저는 아이폰3GS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옵티머스G 가격방어도 잘하고 있고 꽤나 쓸만한 폰임에는 확신을 가집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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